타경

경매 뉴스

"산림청, 헬기 활용해 접근 어려운 지역 훈증더미 제거 추진" · 2026-09-04

산림청, 헬기 활용해 훈증더미 제거 추진

산림청에 따르면 헬기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14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일원에서 헬기를 활용한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훈증더미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림 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를 대상으로 산림헬기를 적극 활용해 수집·운반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헬기 활용 훈증더미 제거는 훈증더미를 분해해 헬기 운반용 대형 자루에 담아 인근 파쇄장으로 이동하고 즉시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산림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헬기를 활용한 훈증더미 수집·처리 방식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훈증더미 제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훈증더미를 제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수집이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곳의 훈증더미 설치 최소화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방제지침을 개정해 2025년부터 도로·임도 등 접근로에서 100m 이내의 벌채산물은 최대한 수집하도록 방제지침을 개정했다. 2026년 피해고사목 방제기간 동안 피해고사목의 훈증처리 비율은 13%로 2025년 42%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산림청은 훈증더미가 산불·산사태 등 2차 피해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마을, 도로변 등 생활권부터 훈증더미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며, 접근이 어려워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도 헬기와 임업기계장비 등을 활용해서 적극 제거하고, 수집 후 파쇄 산물은 농업용, 발전용 등으로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 내 훈증더미는 산림재난에 대한 우려와 함께 경관을 해치고 있어 신속하게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며 "산림헬기와 임업기계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국민의 불안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