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상생 선물세트 출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 선물세트는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리 농식품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나누기 위한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쓰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기업 제품으로 꾸려졌다. 선물세트 구성은 ①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② 우리다운 디저트, ③ 명절의 맛을 완성하는 식재료, ④ 우리 곡물세트 등 총 4개 분야 16종이다.
식품명인 제품
식품명인 제품은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기농 찹쌀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안복자 명인의 ‘안복자한과 팔각정 선물세트’, 지역 인삼 농가와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한 송인생 명인의 ‘홍삼정 스틱 오리지날’, 100% 국내산 소고기로 만든 임화자 명인의 ‘명인육포 선물세트’, 4대째 100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유일 나물명인 고화순 명인의 ‘나물모둠+우엉차세트’가 포함된다.
디저트
디저트 분야는 4종으로 구성된다. 우리밀을 활용해 지역 대표상품을 생산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일터를 만들고 있는 ㈜강동오의 수제 ‘초코파이선물세트’, 청년 기업의 감각으로 非상품 감귤을 새활용한 ㈜메달스의 ‘귤메달 선물세트’, 지역 소규모 농가에서 유기농 찻잎을 수매해 차를 만드는 ㈜보림제다의 ‘차다와 잎차 선물세트’, 친환경 농가와의 상생모델을 통해 농가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주)유기샘의 ‘매일견과 선물세트’가 포함된다.
식재료
식재료 분야는 4종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회의 고용을 돕는 ㈜광명농산의 ‘건버섯 5종세트’, 취약계층 나눔을 실천하는 ㈜토종마을의 ‘코인육수 4종’, 지역 사과, 포도와 광릉수목원의 토종초산균 등을 원료로 부가가치를 높인 ㈜비네코의 ‘한번초 선물세트’, 들깨‧참깨 등 농가 직수매로 판로를 연 ㈜너래안의 ‘프리미엄 3종세트’가 포함된다.
곡물
곡물 분야는 4종으로 구성된다. 국산 벼 품종 개발·보급에 앞장서는 ㈜시드피아의 ‘로열라이스’, 도정 부산물(미강)을 고부가가치 건강식품 원료로 살려낸 ㈜참미소의 ‘잡곡 6종 선물세트’, 국산 콩 소비촉진으로 농가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한마당의 ‘걸쭉한 콩국물’, ㈜콩세상의 ‘작두콩 청국장’이 포함된다.
농식품부는 공공기관, 지방정부, 소비자단체 및 100대 기업 등 약 500개 기관에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했다.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신기업가정신협의회(Entrepreneurship Round Table, ERT) 2,0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과 함께하는 추석 상생 캠페인’을 추진하여 기업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한가위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만나는 기쁨을, 농업인과 기업에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추석에는 따뜻한 상생의 마음을 우리 농식품으로 전해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구입처는 농협몰(www.nonghyupmall.com)이며, 9.1.~ 18일까지 판매된다. 대량구매 할인 등 구입문의는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02-2022-3447)로 가능하다. e-카탈로그는 아래 QR 코드를 통해 상세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