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양평 삼산리 잣나무 명품숲 관리방안 모색 · 2026-09-07
북부지방산림청, 양평 삼산리 잣나무 명품숲 관리방안 모색
산림청에 따르면 북부지방산림청은 9월 7일 양평 삼산리 잣나무숲의 관리방안을 점검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9월 7일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 '양평 삼산리 잣나무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양평 삼산리 잣나무숲은 1963년 100ha 규모로 잣나무를 조림한 이후 지속적인 숲가꾸기를 통해 우량 잣나무를 육성해 온 대표적인 국유림 산림자원 조성 성공 사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정됐으며, 2023년에는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에는 횡성 상안리 낙엽송숲(산림경영형), DMZ 펀치볼숲(산림휴양형), 점봉산 곰배령숲(산림보전형) 등 총 11개소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잣나무숲의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산림재난 예방과 건강한 숲의 지속적인 육성을 위한 관리방안을 살폈다.
아울러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활용해 산림교육 등 국민이 명품숲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확인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양평 삼산리 잣나무숲은 60년 이상 정성껏 가꿔온 대표적인 국유림 산림경영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량 산림자원을 지속해서 육성하는 한편 국민이 산림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명품숲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