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품질·안전 점검 · 2026-09-04
북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점검
산림청에 따르면 북부지방산림청은 9월 3일 경기도 양평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의 품질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반기 본격적인 방제를 앞두고 사업 품질 확보와 가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QR코드를 활용한 이력관리 실태 점검, 방제 사업장 내 운재로 등 임내 정비 점검, 설계·시공·감리 등 산림사업법인이 참여한 현장 토론 등이 포함됐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즉시 보완하고 방제 사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찰과 빈틈없는 방제 품질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청장은 “가을철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나무림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