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안전교육 영상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6년 안전교육 영상 공모전'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 교통안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창의적인 안전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안전교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 교통안전'을 주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보행 안전수칙 ▲노인보호구역 운전수칙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일상 속 안전실천 중요성 등을 담은 영상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7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32일간이며, 제출 서류와 영상 작품을 전자우편(pdw@m-line.tv)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1차 사전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국민 선호도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을 선정한 후, 대국민 공개 검증을 통해 부정행위 여부 등을 최종 확인한다.
최종 수상 결과는 11월 말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국민안전교육플랫폼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행정안전부 장관상,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 3점(행정안전부 장관상, 상금 각 100만 원), 우수상 6점(상금 각 50만 원) 등 총 10점을 선정하며, 총 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국민안전교육플랫폼, 공식 유튜브, 누리소통망(SNS) 등에 게시되어 국민 안전교육 및 홍보 자료로 상시 활용되며,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등 주요 행사 시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르신 교통안전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유익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