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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한 달 만에 1만 4천 건 발급 · 2026-09-10

고용24 통합경력증명서 한 달 만에 1만 4천 건 발급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가 개시된 후 한 달간 14,514건이 발급됐다.

8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가 개시된 후 한 달간(7.29.~8.28.) 통합경력증명서 14,514건이 발급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이력서 작성지원 기능은 같은 기간 고용24 구직신청서 104,109건을 작성하는 데 활용됐다. 전체 작성 건수의 절반에 가까운 44.3%다.

청년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경력·자격·교육·훈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고용24에서 필요한 정보를 골라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이력서에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다.

이용자 46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9.6%의 응답자는 여러 기관에 흩어진 이력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전 직장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야 할까 걱정했던 40대 간호사는 "너무 반가워서 새벽부터 시스템을 이용했다"라고 말했다.

여러 직장에서 쌓은 경력을 정리하려던 60대 재취업 준비자도 경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기업은 지원자의 경력·자격·교육·훈련 정보를 증명서 하나로 살펴볼 수 있어 서류 검토 부담을 덜 수 있다.

발급번호나 QR코드로 고용24에서 발급한 증명서가 맞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직접 서비스를 이용한 50대 중소기업 채용담당자는 지원자의 경력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며, 채용서류로 받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통합경력증명서가 기업의 채용과정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9월 10일 경제단체·민간취업플랫폼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채용공고에 경력 확인 서류로 통합경력증명서를 명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민간취업플랫폼에서도 고용24의 경력정보를 불러오는 연계 기능(API)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 취업플랫폼은 여러 기관과 각각 정보를 연계하는 부담을 덜고, 공공 경력정보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확인할 수 있는 경력정보도 현재 24종에서 차례로 확대한다.

2027년 안에 프리랜서 경력, 공인민간자격, 한국사능력검정, 대학 교육정보, 어학성적 등 청년들의 수요가 많은 경력정보가 추가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발급통합경력증명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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