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폭염대비 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 지속 실시 · 2026-09-10
남부지방산림청, 폭염대비 산림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봉화군 숲가꾸기사업 현장에서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및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2026-09-10에 실시되었으며,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환경 관리, 시원한 식수 제공, 그늘막 등 휴게공간 설치, 응급조치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를 피해 작업시간을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며, 체감온도 33℃ 이상 시에는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실시하도록 지도하였다.
또한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119에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폭염 속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