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호우 대비 안전관리 강화 · 2026-09-10
남부지방산림청, 호우 대비 안전관리 강화
산림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산림청은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수)은 지난 8월 28일 이후 지속된 호우로 인하여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강수량이 집중된 예천군, 안동시 일대 취약지역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 누적강수량 : 예천 248.5mm, 안동 152.0mm
이번 점검은 산불피해지, 산사태 예방사업지 및 임도 사업장 등 호우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점 점검대상으로 하여 배수로 정비, 산사태 위험요인 확인 및 낙석·붕괴 대비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산불피해지, 민가 주변임도 등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과 유아숲체험원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 등을 집중점검 관리 대상지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집중점검 관리 대상지 380개소(산사태취약지 114, 민가 주변임도 184 등)
이종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산불피해지, 산사태 취약지 등 산림 분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확인 시 신속한 사전통제와 응급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