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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2026-09-10

외교부,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외교부에 따르면 9월 10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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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번 발대식은 국제사회의 여성·평화·안보 실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약 3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서포터즈 프로그램에는 국적과 관계없이 총 456명의 지원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외국인 지원자가 절반을 넘어 WPS가 전 세계 청년이 함께 고민하는 의제임을 보여주었다.

최종 선발된 50명은 5명씩 총 10개 팀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최원석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과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WPS 의제 및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 대한 소개와 향후 일정 안내, 팀별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되었다.

최원석 국제기구·원자력국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 오늘날, WPS 의제를 진전시키는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며, 그 중심에는 청년들이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WPS 의제에 대해 창의적으로 고민해보고, 값진 경험과 성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청년들을 격려하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WPS 의제를 주제로 한 워크숍, 팀별 미션수행, 국제회의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우수 활동팀으로 선정된 2개 팀은 오는 11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청년 세션에서 그 결과를 직접 발표할 기회도 갖게 된다.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는 여성·평화·안보에 대한 안보리 결의 1325호의 이행을 뒷받침하고자 2018년 출범한 우리 정부의 구상으로, 2019년부터 매년 국제회의를 열어 국제사회의 WPS 논의를 선도해 왔다.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그 논의에 미래 세대의 시각을 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돼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외교부청년여성평화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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