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우간다 제2부총리 면담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26년 9월 10일 서울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와 면담하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9.10.(목) 서울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Crispus Walter Kiyonga)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하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아프리카 협력 ▴주요 국제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 장관은 양국이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이번 키용가 제2부총리 방한 및「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개최로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고 향후 구체사업 발굴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특히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우간다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사업 참여 등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구체화 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우간다 원전 개발 · AI 사업 등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 한국무역협회와 주일우간다대사관이 공동 주최(우리부 후원)한 「한-우간다 무역 투자 포럼」(9.8, 서울)은 우간다의 풍부한 에너지·광물 자원과 시장 잠재력 소개 및 우리의 첨단기술·산업 역량을 연계한 교역·투자 협력 기회 발굴 목적 행사로 우간다 정부 고위급 인사와 양국 기업인 등 약 160여명 참가하였다.
※ 한국수력원자력은 2025.5월 우간다 부욘데(Buyende) 지역 신규 원전부지 평가 용역(2025-2027)을 수주하였다.
키용가 부총리는 우간다의 높은 투자 잠재력과 우간다 정부의 투자환경 조성 노력을 소개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하며, 향후 ▴커피 등 농업 ▴광물자원 개발 ▴관광 ▴에너지 협력 ▴ICT 등 유망 분야에서 구체 성과 창출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가 마케레레 대학 교육 개선사업 등 교육, 농촌개발,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간다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사의를 표하였다.
양측은 또한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과 아프리카간 상호호혜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면담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