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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훈 제2차관, 아세안 보건장관회의 참석해 AI 기반 보건협력 확대 논의 · 2026-09-10

이형훈 제2차관, 아세안 보건장관회의 참석해 AI 기반 보건협력 확대 논의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에 따르면 이형훈 제2차관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AI 기반 보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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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x 첨부파일 · 사진: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에 따르면 이형훈 제2차관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와 ‘제11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아세안 국가들과 보건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 수석대표, 대한민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수석대표, 아세안사무국, 세계보건기구(WHO) 지역사무처(SEARO, WPRO) 등 다양한 그룹이 참여하여 역내 보건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향후 5년간 아세안 보건협력의 우선순위를 구체화한 ‘아세안 보건전략 어젠다(2026~2030)’를 채택하고 공동으로 이행 및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서 한국의 고령화 대응과 건강수명 등 보건정책을 소개하고, 의료 인공지능(AI)을 통한 혁신과 확산 의지를 강조하면서 아세안+3 국가들과 전략적 협력관계(파트너십) 강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이형훈 제2차관은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 공동의장으로서 아세안 역내 보건의료체계의 디지털 전환 현황과 협력 여건을 확인하고, AI 기본법·디지털의료제품법 등 의료 혁신을 안전하게 확산시키고자 노력하는 우리나라의 경험을 공유하며, AI가 견인할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아세안과 공동 협력하기 위한 「LEAP together: AI 기반 보건 및 사회」라는 다자협력 체계(프레임워크)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보건장관회의를 계기로, 미국, 중국 등 주요국 수석대표와 양자 면담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본의료 협력, 보건안보 국제협력, 건강한 고령화 등 보건분야 현안 의제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형훈 제2차관은 “회원국마다 여건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디지털 및 AI 기술혁신, 고령화, 감염병 위기대응과 보건안보 등 현안을 경험하고 있다”라면서, “아세안 관련 보건장관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AI 기본의료 정책을 공유하고 확산을 지원하며, 앞으로도 아세안 역내 보건협력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회의는 ‘건강한 아세안, 공평하고 미래대응적인 보건의료 시스템을 향한 동맹’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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