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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립준비주택’8호 확대 운영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돕는다 · 2026-09-10

인천시, 자립준비주택 8호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인천시는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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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인천시는 올해 신규 4호를 추가 확보하여 총 8호 규모로 자립준비주택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

단순한 주거지 제공을 넘어 주택관리와 일상생활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다각적인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인천시는 올해 기존 4호였던 자립준비주택에 신규 4호를 추가로 확보해 총 8호 규모로 확대 운영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4호에 입주할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정신건강 유관기관 등록 정신질환자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입주 희망자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에게는 최대 3년간 거주 공간이 제공되며, 임대보증금 및 임차료 등 주거 비용 지원과 정기 방문 모니터링, 자조모임, 동료지원인 활동 연계 등 개별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가 지원된다.

인천시는 이번 자립준비주택 확충과 신규 입주자 모집이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 완화는 물론, 지역사회 내 튼튼한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자립준비주택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실질적인 복지 지원 체계”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온전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주거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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