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민관공동추진위원회 출범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제도과에 따르면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민관공동추진위원회가 2026년 9월 10일 출범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9월 10일(목),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민관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박람회와 국제컨퍼런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협(의)단체, 학계 등 전문가와 관계기관에서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준비 방향과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민관공동추진위원회는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올해 개최지인 경기도와 고양시, 정부산하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부문별·연합조직과 지원조직, 학계 등 37개 기관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박람회 및 컨퍼런스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사항을 조정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성과평가를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다음 박람회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행사 기본계획과 분과위원회 구성·운영방안,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기획과 홍보, 프로그램 운영, 성과평가와 확산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모으기로 했다.
제8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는 행정안전부·경기도·고양시, 민관공동추진위원회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경기도·고양시·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연대경제가 일상으로’를 표어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과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해 대학생 사회연대경제 임팩트 경진대회, 청소년 아이디어 대회, 사회문제 해결 원탁회의, 포상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현장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전시관도 운영하여, 전국의 우수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민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경기도·고양시·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민관공동추진위원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10월부터 누리집과 생활접점 공간 등을 활용해 대국민 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정책 총괄부처로 지정되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로, 준비 단계부터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현장의 역량을 모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의 담당 부서는 사회연대경제제도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권영우이다. 경기도의 담당 부서는 사회적경제육성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한유경이다. 고양시의 담당 부서는 소상공인지원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김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