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혁신경제 위한 미래 산업 핵심 부품 육성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초혁신경제를 위한 미래 산업 핵심 부품 육성을 위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620억원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초혁신경제를 위한 미래 산업 핵심 부품 육성을 위해 2027년 정부 예산안에 620억원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9월 10일(목) 14시에 로보티즈(서울 강서구)를 방문하여 휴머노이드 로봇과 액추에이터 등 미래 산업 핵심 부품 업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방문 및 간담회는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로 신규 지정된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핵심 부품 육성 방향과 2027년 정부 예산안의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세계 1등 제품 창출을 통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반등을 도모하는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26.7.14.)」에서는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를 신규 프로젝트로 지정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신규 지정된 3개 핵심 부품 관련 예산을 2026년 116억원에서 62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반영하였다. 이를 통해 핵심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실제 구동 환경에서 검증·보완하는 현장 실증을 뒷받침하는 등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통해 로봇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의 개발·활용 현황을 확인하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주요 예산 사업의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예산 사업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미래 산업 핵심 부품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에 2027년 예산안을 통한 관련 지원이 대폭 확대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핵심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지원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상용화를 추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허장 차관은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는 우리 기업이 세계 1등 제품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이를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반등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제”라며, “센서·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 핵심 부품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2027년 예산안을 통해 민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 지원이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시장 진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