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으로 '케이-콘텐츠'의 세계 영토 넓힌다 · 2026-09-10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으로 '케이-콘텐츠'의 세계 영토 넓힌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1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6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17개국 영상·플랫폼 기업 403개사가 참가하며, 181개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방송영상 주요 흐름을 다루는 학술대회, 국가별 연수회, 콘텐츠·포맷 시연회,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홍보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은 2001년 첫 행사 이래 매년 꾸준히 성장해 25년 넘게 ‘케이-콘텐츠’ 수출을 견인하고, 국내외 방송영상산업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콘텐츠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는 372개사가 참가해 9,729만 달러(약 1,357억 원, 환율 기준 2025년 9월)의 계약 실적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은 ‘모든 가능성을 밝히다(Illuminate Every Possibility)’를 주제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방송영상산업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다양한 가능성에 주목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7개국 40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전시 시장, ▴학술대회(콘퍼런스), ▴연수회(워크숍), ▴시연회(쇼케이스) 등을 통해 국제 사업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해외 참가 기업으로는 ▴일본의 엔에이치케이(NHK), 후지티브이(FUJI TV), ▴중국의 아이치이(iQiyi), 텐센트 비디오(Tencent Video), ▴미국의 폭스엔터테인먼트(Fox Ent.)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케이비에스미디어(KBS Media), ▴엠비시(MBC), ▴스튜디오에스(Studio S), ▴씨제이이엔엠(CJ ENM), ▴하이브(HYBE) 등이 참여해 국제 미디어와의 교류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에 ‘세계 미디어 생태계의 재편과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방송영상산업의 주요 흐름을 심도 있게 다루는 학술대회(콘퍼런스)가 열린다.

9월 14일, 첫 번째 특별 분과에서는 <열혈사제> 시리즈, <아일랜드>의 배우 김남길이 연사로 나서 ‘컷(Cut) 너머의 세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 외에도 ▴세계 포맷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는 ‘포맷 리믹스(Format Remix)’ ▴구독료 피로감을 넘어선 새로운 수익 모델을 모색하는 ‘패스트(FAST)* 사업 방정식’ 등의 특별 분과도 이어진다.

짧은 영상(쇼트폼) 분과에서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이상엽이 짧은 영상 콘텐츠의 확장성에 대해 논의하고, ▴인공지능(AI) 세션에서는 스튜디오지니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한 짧은 드라마 <무신귀환록> 시연회를 진행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과에서는 국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비키와 협력해 <너에게 다이브> 관객과의 만남(GV) 행사 등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한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한다.

참가사들의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연회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특히, 미국 폭스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한 ‘케이-포맷 쇼케이스’를 운영해 국내 포맷 제작사들에 국제 투자 유치와 공동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엠비시(MBC)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스튜디오에스(Studio S) <합숙맞선> 등 17개사의 신작을 소개하는 ‘콘텐츠 쇼케이스’도 연다.

올해 신설된 ‘플랫폼·서비스 쇼케이스’에서는 허드슨 에이아이(Hudson AI), 노바 스퀘어(NOVA Square Inc.) 등 기업들의 새로운 플랫폼과 해법(솔루션)을 소개한다.

아울러 국제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가별 연수회도 대폭 강화한다.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 공동제작을 논의하는 연수회를 비롯해 싱가포르와 중동 등과의 연수회를 통해 ‘케이-콘텐츠’의 해외 진출 다각화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웹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인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자체 콘텐츠를 소개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홍보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행사 기간에 이어진다.

올해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bcww.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은 ‘케이-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행사”라며, “올해는 최신 산업 경향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국제 협력 기회를 대폭 확대한 만큼 큰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콘텐츠BCWW국제방송영상마켓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