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 추석 앞두고 우리 전통주로 농촌의 가치를 높인 농촌창업 현장 찾아 · 2026-09-16
농식품부 장관, 추석 앞두고 농촌창업 현장 방문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월 16일 전북 정읍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전통주 선물 세트의 구매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송미령 장관은 농촌 창업·융복합산업 우수 기업 사례를 청취하고 연구소를 둘러보면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해당 업체는 전북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사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지역농산물 사용 규모와 매출, 지역 주민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농촌 창업의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역농산물 사용은 2022년 4.5톤에서 2025년 33톤, 2026년 100톤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매출은 2022년 5억 원에서 2025년 17.5억 원, 2026년 22억 원으로 예상된다. 지역주민 고용은 2022년 2명에서 2025년 8.5명, 2026년 17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청년 등과 기업이 농촌에서 새로운 창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보육·투자·판로 개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특히 전통주를 지역 농업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 케이-푸드(K-Food) 핵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추석에는 많은 국민이 가족들과 함께 모여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과 함께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