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단속으로 추석 명절 임산물 유통질서 점검 · 2026-09-16
합동단속으로 추석 임산물 유통질서 점검
산림청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맞아 임산물 유통질서를 점검하기 위한 합동단속이 실시된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산림청 소관 식물에 대한「종자산업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단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전국 대형 유통업체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식물(버섯류, 산나물류 등)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법적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하게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정확한 식물명칭, 품종명칭, 생산지 및 원산지 정보 등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피해를 예방하고 계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중국산 버섯(종균접종배지 포함)을 집중 점검함으로써 국내 버섯(표고) 생산자를 보호하고 국내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양병훈 특별사법경찰관은 "추석 명절 등 산림 먹거리 유통성수기 때 실시하는 합동단속과 더불어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을 통해 부적절한 임산물(종자·묘목) 유통을 근절하여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