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장관,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박홍근 장관은 9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충남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였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9월 17일(목)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충남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내 주요 점포들을 둘러보고, ’27년도 예산안에 담긴 주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설명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27년 예산안 국회 제출 이후, 소상공인의 일터인 시장 골목 점포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상공인의 삶에 와닿는 주요 사업을 현장에 적극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박 장관은 천안 중앙시장 내 점포들을 돌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전 등을 직접 구매하고, 현장 상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묻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점포를 지키던 상인들은 “올여름 사상 초유의 폭염 때문에 손님은 줄고, 냉방비 부담은 커져 너무 버거웠다.”라거나, “혼자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아파도 건강검진 한 번 제대로 받으러 갈 엄두가 안난다,”, “배달 수수료 부담과 대출 상환 부담이 너무 무겁다.”는 등 생업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이에 박 장관은 상인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상인들의 일터와 생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27년도 예산안에 새롭게 반영된 중점 예산 사업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27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주요내용
➊ 소상공인 채무·배달수수료 부담 경감 - 3년 이상 장기연체채권 특별 채무조정 및 새출발기금 지속 지원(0.7조원) - 상생배달앱 할인쿠폰 지원(5천원, 월 200만장)
➋ 소상공인 건강·육아·창업 안전망 확충 - 국가건강검진 시 당일 대체인력 인건비 등 지원(1인당 최대 10만원, 200만명) - 고용보험 미적용자 육아수당 지원(월 50만원 × 3개월) - 청년 창업 안심 보험료 지원(최대 80%, 4.8만명), 산재보험료 지원(최대 80%, 1.2만명)
➌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냉방기 등 안전설비 설치 지원 안전관리패키지 확대(132→562억원)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소비혜택 상향(7%→10%) - 백년시장 육성 지원 확대(시장당 최대 2년간30억원 → 4년간50억원)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지원 확대(시장당 최대 2년간10억원 → 3년간20억원)
시장 순회를 마친 박 장관은 “상인 여러분들이 시장 골목골목에서 들려주신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27년 예산안이 왜 현장에 제대로 도달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이유”라며, “정부가 최선을 다해 마련한 ’27년 예산안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차질 없이 통과되고 현장에 신속히 집행되어, 상인 여러분들이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