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 산불진화차 전복사고 대비 구조·응급처치 훈련 실시 · 2026-09-17
영암국유림, 산불진화차 전복사고 대비 훈련 실시
산림청에 따르면 영암국유림관리소가 17일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차 전복사고 대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17일 관리소에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차 전복사고 대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불 현장에서 진화차 전복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암소방서 전문구급대원을 초청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을 진행하여 대원들의 신속한 자력 탈출 및 응급구조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훈련으로는 ▲척추 고정 및 경추 보호대 장착 후 환자 응급 반출 ▲대량 출혈 시 지혈대(Tourniquet) 사용법 및 골절 부위 부목 고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등을 진행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진화대원의 안전이 확보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 며 "실전 같은 응급구조 훈련을 지속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높이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