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무에 숨을"...영주국유림관리소, 풀베기사업 성공적 완료 - 영주국유림관리소, 2026년 풀베기 478.8㏊ 사업 완료 - · 2026-09-17
영주국유림관리소, 풀베기 사업 완료
산림청에 따르면 영주국유림관리소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조성된 조림 복원 사업지의 풀베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석문)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조성된 조림 복원 사업지의 성공적인 활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조림지(336.5ha)를 대상으로 총 478.8㏊ 규모의 풀베기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풀베기사업에는 지난해 안동 지역 대형 산불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조성한 조림지 42.3㏊가 포함되어 있어 산불피해지역의 빠른 산림 생태계 회복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림지 풀베기는 어린나무(조림목)의 생육을 방해하는 주변 잡초와 덩굴류, 잡관목 등을 제거하여 햇빛과 영양분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필수적인 조림지 가꾸기 작업이다. 적기에 추진하지 않으면 어린나무가 고사하거나 성장이 저해될 위험이 크다.
이에, 관리소는 어린나무의 생육상태와 주변 식생의 피해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장 여건에 맞게 연간 1~3회에 걸쳐 풀베기작업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김석문 관리소장은 "국가의 소중한 자산인 국유림을 더욱 푸르고 가치 있게 가꿔 나가겠다"라며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과 다습한 환경 속에서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작업을 마쳐 준 국유림영림단 근로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