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기술로 빛난 도전, 세계를 향하다" · 2026-09-18

기술로 빛난 도전, 세계를 향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전국 기능 장애인의 꿈과 도전의 무대인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도 대표선수 477명이 총 41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폐막식에는 부산시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내빈과 출전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허수호 선수가 전자기기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총 113명이 입상하였다. 금메달 38명, 은메달 39명, 동메달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주어지며,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상금은 정규 부문에서 금상 1,200만원, 은상 800만원, 동상 400만원이며, 시범 부문에서는 금상 6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200만원, 레저 및 생활기능 부문에서는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60만원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27년, 핀란드 헬싱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폐회식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 대회는 장애가 일(Work)의 한계를 정할 수 없다는 것을 선수들의 뛰어난 기술과 실력으로 증명한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격려했다.

덧붙여 "정부도 적절한 교육과 기회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기술이 좋은 일자리와 희망하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면서 "장애인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중증장애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조건과 산업안전, 인권도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내년 5월 헬싱키 국제무대에서 펼쳐질 새로운 도전도 힘껏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도전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