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전 개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된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9월 1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각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운영기관 등이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내역은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최우수 3명, 우수 6명, 장려 7명에게 상을 수여하며,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는 최우수 2명, 우수 4명, 장려 4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분야·상급별로 30만원에서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은 각 사업을 통해 한 걸음을 나아간 청년들의 이야기와, 그 곁에서 청년들을 지원한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여 비슷한 상황에 있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6개월 이상 장기 실업 등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취업할 수 있도록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년카페'에서 일상지원, 취업지원, 네트워킹·멘토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돕고 있다. 하창용 청년고용정책관은 "한 사람의 회복·성취 경험은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에게 가장 설득력 있는 메세지가 된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더 많은 청년이 서로의 이야기에서 용기를 얻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