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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소(牛) 농장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 확진 · 2026-09-19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확진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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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19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소 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었다.

이번 확진은 인천 강화 기존 발생 방역지역 내 예찰 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축 2두가 확인된 결과이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조치가 시행되었으며, 항원 양성 개체 가축은 처분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일제 소독이 실시된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이번 발생농장이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9.16) 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하고, 금년 8월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소 농장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 확인을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과정에서 항원 양성축 2두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 백신 항체양성률이 높고 임상증상이 없다고 전했다.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2두에 대해서는 처분할 계획이다.

임상증상이 있는 개체 또는 항원 양성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부분 가축 처분이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생지역인 강화군과 인접한 김포시 소·염소 농장에 대해서는 일제접종이 9월 23일까지 조기에 실시된다.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자원 33대를 동원하여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중 소독·세척 등 특별관리도 진행된다.

또한,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등이 일제히 실시되며,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에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이 추진된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에서 9월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정밀검사, 집중소독, 감염항체(NSP) 관리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축산 농장은 외부인 출입통제, 누락 개체 없는 백신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농장구제역검사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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