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출국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9월 19일 출국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이 9월 19일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산업기계 등 50개 직종에서 총 56명이 참가하며, 통산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선수단장은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맡고 있다.
출국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출국 항공편은 9월 19일 토요일 오전 09:00에 OZ361편으로 이뤄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1,399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우리나라 선수들은 산업기계 등 50개 직종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웹기술 직종에 출전하는 손현빈 선수가 금메달을 수상할 경우, 해당 직종에서 5회 연속 금메달을 달성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새롭게 채택된 소프트웨어테스팅, 치과보철 직종에도 대한민국 선수가 출전해 메달에 도전하며, 비주얼머천다이징, 재생에너지 직종에서도 대한민국 선수가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우리나라는 1967년 제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2024년 프랑스 리옹대회까지 총 32번 출전해 19번의 종합우승을 거두며 전 세계 '기술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인 중국과 전통적인 강국인 일본, 대만, 스위스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024년 프랑스 리옹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통산 20번째 종합우승을 목표로 출국에 앞서 필승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