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 노인일자리가 만들어 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이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평가와 아울러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9월 21일(월)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25일(금)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및 유공기관 시상, ▲노인일자리 정책 심포지엄, ▲국민참여관 운영(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9월 21일(월) 11:00부터 12:10까지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이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2025년 평가 우수기관·기업 및 공모전 시상식과 주간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된다. 생중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주간 심포지엄
같은 날 14:30부터 17:45까지는 노인일자리 주간 심포지엄이 열리며, '사회정책 전환과 노인일자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특강, 주제발표, 라운드테이블 등이 진행된다.
국민참여관 운영
9월 21일(월)부터 9월 22일(화)까지 서울광장에서 국민참여관(노익짱 페스티벌)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및 우수 협업사례를 소개하고, 노인생산품 판매관과 라이브커머스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9월 21일(월)부터 9월 25일(금)까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국민참여 이벤트가 운영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기념식에서의 시상
9월 21일(월) 기념식에서는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22명과 18개 기관 및 기업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우수 지방정부·수행기관·참여기업 등에 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 우수 수행기관 사례로는 경산시니어클럽의 '행복 노노케어', 영주시니어클럽의 '아동발달지원', 고양시니어클럽의 '할머니와 재봉틀'이 선정되었다.
구분별로 살펴보면, '행복 노노케어'는 방문형 정서지원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발굴하고, '아동발달지원'은 보육·복지 분야 퇴직인력을 활용하여 경계선 아동의 발달을 지원한다. '할머니와 재봉틀'은 재봉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봉제품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정부의 계획
현수엽 제1차관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 개인에게 소득 보장은 물론, 사회참여의 보람과 고립 예방, 건강 증진 등 다양한 삶의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동시에 노노케어를 통한 돌봄 체계 강화, 아동발달 지원 및 자원순환 활동 등 우리 사회의 복지 빈곳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매우 뜻 깊은 사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노인일자리를 올해 115만 개에서 내년에는 118만 개로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이번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이러한 노인일자리의 긍정적인 효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 개요 2. 우수 수행기관 사례 3.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