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국가R&D 제도개선 설명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 설명회가 9월 22일 가톨릭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여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을 설명하고, 대형과제 연구수당 편중을 막기 위한 개인별 상한 신설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2026년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심의·의결된 행정제도개선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연구현장에 직접 설명하고 연구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설명회의 세부 내용으로는 ▲우수과제 선별·지원 강화 등 단계·최종평가 체계 혁신 ▲연구목표를 신속히 변경할 수 있는 ‘무빙타겟’ 제도 도입 ▲연구시설·장비 수의계약 한도 상향 ▲연구수당 배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준 개선 등이 포함되었다.
설명회 후반부에는 질의응답과 의견청취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연구수당 기준개선 등 각 제도개선 사항의 취지와 기대효과 등에 대해 질문하였다. 홍순정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연구자가 자율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게 도전하고, 참여 연구자 모두가 보다 공정하게 대우받는 연구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후속조치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생명산업연구원 2층에서 진행되었으며, 300명 규모로 참석자들이 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