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확인하는 '내 혈관 숫자'…국립수목원 직원 건강 챙긴다 · 2026-09-23
국립수목원, 직원 건강 챙기는 캠페인 실시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직원들의 혈관 건강을 챙기기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9월 22일 포천시보건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직원들이 일터에서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포천시보건소 전문인력은 국립수목원을 찾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간이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별 1:1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전문 강사의 보건교육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9대 생활수칙도 안내했다.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건강 지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고도 일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포천시보건소와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