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6년 8월 주요 유통업체의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6년 8월 주요 유통업체(오프라인 15개, 온라인 11개)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월보다 5.4%, 온라인 매출은 9.3% 늘어 전체 매출은 전년보다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26년 8월은 전년 대비 이른 명절로 인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따라 식품군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에 이어 무더위와 휴가로 인한 배달 서비스 이용 및 여행상품 구매 증가세도 이어졌다.
오프라인 매출 동향
오프라인 매출은 대형마트(4.5%), 준대규모점포(5.0%), 백화점(11.9%), 편의점(0.8%) 등 모든 업태에서 증가하였다. 유통업태별 전년 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은 전체 7.7%, 오프라인 5.4%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는 전년 대비 4.5% 증가하였고, 백화점은 11.9% 증가하였다. 편의점은 0.8% 증가하였다.
대형마트는 추석 특수로 식품군(5.4%) 및 가전제품, 완구류(17.8%)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그 외 품목의 매출 감소폭도 완화되면서 5개월간 계속되던 매출 감소세가 소폭 반등했다. 준대규모점포는 명절 선물세트 판매 호조에 따라 농수축산물(10.1%) 등 식품군 매출이 증가하며 8개월 만에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백화점 역시 명절세트 선판매로 식품군(14.5%) 매출이 신장되었으며, 휴가철 바캉스 용품 및 해외유명브랜드 등 가정용품을 제외한 전 품목에서 매출 증가 추이가 계속되었다. 편의점은 폭염으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에 따라 구매건수(방문고객)는 줄었으나 구매단가가 증가하며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온라인 매출 동향
온라인은 명절 선물세트 판매가 시작되며 식품군(12.6%)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폭염으로 배달서비스 이용, 여행상품 구매가 늘어나며 서비스/기타의 매출 신장도 계속되었다. 전체 매출은 9.3% 증가하였다.
'26년 8월 업태별 매출 비중은 온라인(59.7%), 편의점(15.4%), 백화점(13.7%), 대형마트(9.0%), SSM(2.2%) 순이다. 업태별 매출 구성비는 온라인이 59.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유통업태별 전년 동월 대비 월별 매출 증감률은 다음과 같다. 전체 7.7%, 오프라인 5.4%, 대형마트 4.5%, 백화점 11.9%, 편의점 0.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