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추석 연휴 착한 운전 캠페인 참여
경찰청 본청 생활안전교통 교통안전과에 따르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9월 24일(목) 10시 2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톨게이트)를 방문하여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였다.
이번 연휴 기간이 전년에 비해 짧은 관계로 고속도로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명절 기간 안전한 고속도로 이동을 독려하고자 교통안전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국도로공사의 유정훈 사장을 비롯한 관계기관도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여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독려하였다.
캠페인 종료 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헬기에 탑승해 연휴 첫날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점검하였다.
경찰청에서는 명절 기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며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암행순찰차와 헬기를 활용한 지공(地空) 입체 단속을 실시하는 등 주요 위험구간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는 꼭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고, 가족 단위의 이동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 있는 운전을 당부드린다.'라고 하였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평균 약 605만 대로, 전년 대비 11.8% 약 541만 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당일 최대 684만 대의 이동이 예상된다.
경찰청에서는 추석 연휴 고속도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수립하였다.
특별교통관리 활동은 단계적 교통관리로 교통안전 및 소통 확보를 목표로 한다.
1단계는 9월 17일(목)부터 9월 22일(화)까지 졸음운전 방지 등 교통안전 활동에 집중하며, 가용경력을 확대하여 조기출근 및 연장근무를 시행한다.
2단계는 9월 23일(수)부터 9월 27일(일)까지 귀성·귀경길 등 소통 위주로 집중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