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 정밀진단, 이제 전국에서 신속하게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가능해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가능해졌다. 검역본부는 럼피스킨 가축전염병 관리 등급을 1종에서 2종으로 조정하고 검사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관하였다.
검역본부는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과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모든 시험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총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이 가능해졌다.
럼피스킨 정밀진단 교육 및 평가
검역본부는 9월 14일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감별하는 진단키트 사용법과 진단 결과 해석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후 9월 17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는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의 단독 감염 또는 복합 감염 등을 판별하는 능력을 확인하였다. 평가 결과, 11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모두 럼피스킨 백신바이러스와 야외바이러스를 정확히 감별하여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역본부는 9월 21일부터 13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정밀진단을 수행하고 있으며, 검사 권한 이관에 따라 지속적인 진단법 교육과 평가로 전국 럼피스킨 정밀진단의 신뢰성과 일관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럼피스킨 정밀진단 검사권한이 지방정부로 이관된 만큼 보다 신속한 방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며, “검역본부는 앞으로도 럼피스킨 전장 유전체 및 바이러스 특성 분석 등을 실시하여 발생 역학 규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및 연락처
담당 부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이며, 책임자는 과장 강해은(054-912-0857)이다. 해외전염병 담당자는 연구관 최준구(054-912-086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