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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부터 제조・품질관리까지, K-바이오 CMC 산업 육성방안 논의 · 2026-09-29

신약개발부터 제조・품질관리까지 K-바이오 CMC 산업 육성방안 논의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29일, 신약개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까지 K-바이오 CMC 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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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문신학 차관은 9월 29일(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위든타워에서 개최된 「CMC산업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하여 의약품 원료·제조·품질관리(CMC) 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CMC는 원료(Chemistry), 제조(Manufacturing), 품질관리(Controls)의 약자로, 의약품을 원료 단계부터 제조 및 의약품 출시 단계까지 동일한 품질로 안전하게 만들 수 있음을 심사당국에 입증하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CMC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CMC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CMC서비스산업연구조합, 국가신약개발재단 등 4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산업통상부는 국내 CMC 산업 육성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공동으로 신규 R&D 사업을 추진하여 개방형 CMC 플랫폼을 구축하고, 후보물질 최적화부터 비임상, 임상 단계까지 포함하는 전주기 CMC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문 차관은 "CMC는 신약개발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CMC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R&D, 인력양성,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9월 29일(화) 14:30부터 17:00까지 판교 위든타워 3층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 CMC 산·학·연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최는 한국CMC서비스산업연구조합(KCMC), 국가신약개발재단(KDDF), 연세대 바이오공정전문인력양성사업단(K-NIBRT),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KFRA)이다.

세미나의 세부 일정은 개회사 및 환영사, 축사, 기념사진 촬영, 발제, 패널토의, 질의응답, 폐회사로 구성되었다.

세미나의 개회사는 김수동 이사장(한국CMC서비스산업연구조합)과 박영민 단장(국가신약개발재단)이 맡았으며, 산업통상부 차관의 축사가 포함되었다.

발제 내용으로는 국내 CMC 산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전략, CMC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이 다루어졌다.

패널토의는 정진현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김형철 바이오PD 등 5명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질의응답 시간은 16:40부터 16:55까지 진행되었으며, 폐회사는 이상래 교수(한국CMC서비스산업연구조합)가 맡았다.

산업통상부CMC바이오신약개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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