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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 국가승인통계 발표 · 2026-09-29

2026년 자전거 이용 현황 발표

행정안전부 주소정보혁신과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자전거 이용시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자전거 교통사고,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황 등 4개 분야에서 총 23개 통계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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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소정보혁신과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가 발표되었다. 이 통계는 자전거 이용시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자전거 교통사고,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황 등 4개 분야에서 총 23개 통계를 포함하고 있다.

자전거 이용시설 분야에서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2만 8,453㎞로, 2024년 2만 7,754㎞에 비해 약 2.5%(699㎞) 증가하였고, 2021년 2만 5,249㎞에서 12.7%(3,204㎞) 증가하였다. 자전거도로 종류별로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2만 1,033㎞(74.0%), 자전거 전용도로가 3,875㎞(13.6%), 자전거 우선도로가 2,458㎞(8.6%), 자전거 전용차로가 1,087㎞(3.8%)로 조사되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분야에서는 공영자전거 운영과 단체보험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었다. 공영자전거 보유 대수는 7만 1,938대로 전년 대비 3.4%(2,366대) 증가하였으며, 대여실적은 약 5천2백만 건으로 지난해 통계인 약 5천8백만 건에 비해 10.3%(약 6백만 건) 감소하였다. 지역별 대여실적은 서울이 3천7백만 건(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대전 597만 건(11%), 경남 502만 건(10%), 세종 262만 건(5%) 순이었다. 또한,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이 꾸준히 늘어 전 국민의 90% 이상(약 4천7백만 명)이 보장 혜택을 받고 있으며, 지자체 운영 안전교육시설(80개소)의 연간 이수 인원도 2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자전거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자전거 교통사고가 5,235건으로 집계되어, 2024년(5,571건) 대비 6.0%(336건) 감소하였으나, 사망자 수는 75명에서 85명으로 13% 증가하였다. 사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전거의 차에 대한 가해사고'는 2024년 3,638건에서 2025년 3,331건으로 감소(8.4%)한 반면, '자전거의 사람에 대한 가해사고'는 2024년 1,677건에서 2025년 1,685건으로 증가(0.5% 증가)하였다. 법규 위반별 사고 분석 결과, 전체 5,235건 중 약 66%에 해당하는 3,458건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종주 자전거길 분야에서는 12개 노선 총연장 1,857㎞ 규모로 2025년 약 5만 3천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부터 누적 이용자는 108만 명을 넘어섰다. 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자료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되어 있으며,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번 통계 발표는 2026년 9월 29일에 이루어졌으며, 자치혁신실 진명기 실장은 이번 자전거 이용 현황 통계가 지방자치단체의 공영자전거 운영 및 단체보험 가입 등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효과적인 자전거 정책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자전거현황국가승인통계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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