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행정안전부 주소정보혁신과에 따르면 2026년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 총 15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2026년 10월 13일(화) 발표된 수상작은 총 581점이 접수된 가운데, 사진 부문 8점과 영상 부문 7점이 선정되었다.
사진 부문 대상에는 밤 벚꽃 아래 야간 주행의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벚꽃길(최준호)’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출발 전 보호대를 채우는 아이의 진지한 표정을 눈높이에서 포착한 ‘준비 완료!(김리안)’가 수상하였으며, 우수상 ‘자전거로 여는 우리의 아침(송대규)’을 포함한 총 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 부문에서는 나를 지키는 안전수칙을 일상 속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담아낸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이정섭)’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포함해 경쾌한 리듬과 간결한 구호로 안전 주행을 권하는 ‘Let’s ride safely!(정준후)’ 등 총 7점의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부상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소통24(sotong.go.kr)’와 ‘자전거행복나눔 누리집(www.bike.go.kr)’에 게시되어 국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선정된 사진 작품은 정부청사 및 지자체에 전시하고, 2027년 달력으로 제작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영상 작품의 경우 자전거 안전교육 등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하여 국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자전거 이용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가장 쉬운 행동인 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50일간 진행되었으며, 자전거 이용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