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이 발표되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이 발표되었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철강제품(15.4%), 반도체(87.1%), 정밀기기(40.0%), 석유제품(12.7%), 컴퓨터 주변기기(51.9%), 가전제품(26.8%), 무선통신기기(12.8%), 선박(20.3%)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미국(39.3%), 중국(25.5%), 베트남(11.1%), 일본(12.2%), 유럽연합(19.3%)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으며, 중소기업의 주요 10개 수출시장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특히 홍콩(75.3%), 말레이시아(78.7%) 등에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8.7%), 동남권(18.2%), 충청권(21.6%), 대경권(38.5%), 전남권(17.6%), 전북권(25.1%) 등 6개 권역에서 중소기업 수출이 증가했다.
중견기업 수출도 109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8%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8.4%), 철강제품(17.6%), 석유제품(67.4%), 승용자동차(1.1%), 가전제품(14.4%), 컴퓨터 주변기기(53.5%)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2.6%), 미국(23.6%), 베트남(7.8%), EU(2.4%), 대만(24.1%), 일본(4.5%) 등 주요 시장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대기업 수출은 77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94.2% 증가했으며, 수입도 중소기업 135억 달러(18.8%), 중견기업 120억 달러(30.1%), 대기업 373억 달러(21.8%)로 모두 증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 등 다양한 맞춤형 무역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수출시장 확대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