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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여성과 아동의 곁에, 한-UNFPA가 함께 · 2026-10-02

위기 속 여성과 아동의 곁에, 한-UNFPA가 함께

외교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 2일 제1차 유엔인구기금(UNFPA) 인도적지원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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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외교부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10.2.(금) 제1차 유엔인구기금(UNFPA) 인도적지원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였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지아 의원, 차지호 의원, Shoko Arakaki UNFPA 인도주의대응 국장, Asa Torkelsson UNFPA 서울사무소장, 손정미 KOICA 상임이사,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장 조정관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인도주의 위기 속에서 국제사회의 연대와 다자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UNFPA 간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중동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인도주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오늘날과 같은 상황일수록 국제사회의 연대와 다자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KOICA-UNFPA 분쟁 및 취약국 지원 프로그램

장 조정관은 우리 정부가 「KOICA-UNFPA 분쟁 및 취약국 지원 프로그램(CFP)」를 통해 위기 지역에서 여성과 아동들을 위한 안전 공간 등을 지원해왔다고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며, 예산은 3,270만 불로 아프리카 및 중동 CIS 내 6개국의 성·생식 보건강화와 젠더기반폭력 예방을 통한 분쟁 및 취약지역 내 여성과 평화 이니셔티브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 조정관은 한국 시민사회 및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정부의 혁신·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향후 한-UNFPA 파트너십 지평 확대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UNFP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분쟁 등 위기 상황 여성과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UNFPA위기여성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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