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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공급 현장점검(위스테이 별내) · 2026-10-06

한성숙 국무총리, 주택공급 현장점검 실시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2026년 10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위스테이 별내'를 방문하여 주택공급 정책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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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번 방문은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운영현황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국토부 1차관, 남양주시장, LH·HUG사장, 협동조합 이사장, 사업주관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위스테이 별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49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이 사업은 임차인들이 조합을 설립해 출자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택의 설계·건설과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입주자 협동조합이 주택 운영에도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발표 이후 인천계양지구, 장위14구역, 용두동 신축매입임대주택, 태릉지구에 이어 다섯 번째 주택공급 관련 현장행보이다.

그동안 현장점검이 주택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주거형태와 공급방식이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사업주관사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위스테이 별내의 커뮤니티 시설 등을 살펴보면서 주택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자신이 '살 집'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실현하는 다양한 주거모델을 만드는 데 사회적 경제주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한 총리는 지난 9월 21일 정부가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을 언급하며,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하고,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 19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주택을 공급하더라도 국민들이 주거비가 부담되거나 잦은 이사가 걱정이라면 충분한 주거안정이라고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에게 국민들께서 장기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공적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하여 전·월세 등 주택시장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앞으로도 주택공급의 속도와 물량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주거가 무엇인지 함께 살피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현장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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