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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 회의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 2026-10-07

식약처,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 회의 및 국제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 회의와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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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OECD 및 미국, 유럽 등과 동물시험 대체를 위한 인체 중심의 새로운 접근법(NAMs) 규제기술의 국제조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자 ‘OECD 신생과학 자문그룹(AG ESCA) 회의’(10.14.~15.)와 ‘규제과학 국제심포지엄’(10.16.)을 웨스틴 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OECD ESCA는 신생 과학기술(Emerging Science)의 발전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의 안전성 평가 활용을 위한 국제기준을 논의하는 OECD 핵심 규제과학 자문기구이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참여하는 단계를 넘어, 국제적 논의를 함께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OECD 사무국과 협력하여 세계 최초 간(肝)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독성시험 가이드라인 개발에 필요한 상세검토보고서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ESCA 회의에서는 국내 개발 간 오가노이드 모델을 이용한 독성평가법을 OECD 독성시험 가이드라인으로 제안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가 국제표준화의 첫 대상으로 간을 선정한 이유는 간은 체내로 들어온 의약품 및 화학물질을 대사하는 핵심 장기이며, 의약품에 의한 간 손상은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안전성 이슈이기 때문이다.

OECD ESCA와 연계해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접근법(NAMs)의 개발·검증 현황 및 규제적용 사례 등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성 평가기술을 폭넓게 논의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식약처의 새로운 접근법(NAMs) 규제적용을 위한 향후 추진 전략 ▲최근 OECD, 미국, 유럽의 새로운 접근법(NAMs) 개발·검증 현황 ▲국내 동물대체시험 개발·검증연구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새로운 접근법(NAMs) 규제기술 개발 현황 및 규제 정보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10월 14일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심포지엄 사전 등록 방법은 QR 코드 인식을 통해 접속하여 사전 신청 후 참석자 성명, 소속,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심포지엄 관련 문의는 yeon@kobia.kr 또는 02-6925-2246으로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심포지엄이 오가노이드 등 첨단 바이오 기술 기반 새로운 접근법(NAMs) 규제적용을 위한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시험법의 국제 가이드라인 등재 등 시험법 표준화에 앞장서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10월 16일(금) 10:00부터 17:30까지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OECD국제심포지엄식약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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