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년정책 공모전 개최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2026 청년정책 공모전이 개최된다.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이번 공모전은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2026 청년정책 공모전이 개최된다.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2026 청년정책 공모전'은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청년제안 접수 및 정책화 추진을 위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실제로 느끼는 정책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서, 2023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화하는 주요 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816건의 청년제안이 접수되었고, 민원 및 기조치 제안 등을 제외한 299건이 관계부처 검토와 총리실 조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56건의 제안이 정책화되었다. 수상작으로는 1위 청년 월세지원 제도 확대와 2위 청년 전세계약 안심 지원사업 등이 있다.
올해 공모전은 19세에서 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통청년 등 SNS와 블로그를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관련 홈페이지는 https://www.youthcenter.go.kr이며, 인스타그램 계정은 @youthcenter_keis와 @weareyouth_kr, 블로그는 https://blog.naver.com/we_are_youth이다.
접수된 제안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제안 10건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에게는 국무조정실장상과 상금이 지급되며, 장려상 5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또한 참가자 200명에게는 5천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이 증정된다.
김달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청년 자신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좋은 제안들이 많이 접수되고 정책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과 정부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기회를 마련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