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첫 5영업일간 판매 현황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첫 5영업일간 판매액은 총 목표액의 55%인 3,301.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첫 5영업일간 판매액은 총 목표액(6,000억원)의 55%인 3,301.6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오늘까지 서민 우선배정 및 온라인 판매량 제한이 있었으며, 내일부터는 이 제한이 사라진다.
판매 세부현황에 따르면, 서민에게 펀드 가입의 우선 순위를 부여하기 위해 첫 5영업일간 총 목표액(6,000억원)의 50%를 서민 전용으로 배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서민의 가입액은 약 1,115억원으로 판매된 전체금액의 약 34%를 차지하였다. 이는 1차 때 서민 판매 실적(약 35%)과 유사한 수준이다.
온라인 판매 비중은 은행 40%, 증권사 60%로 제한하였다. 5영업일간 판매 결과 은행, 증권 구별 없이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은행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74%, 증권사의 온라인 판매 비중은 78.6%로 집계되었다.
증권사 판매액은 약 1,892억원으로 배정액 대비 72.5% 판매되었고, 총 판매액의 57.3%를 차지하였다. 은행 판매액은 약 1,410억원으로 배정액 대비 41.6% 판매되었으며, 총 판매액의 42.7%를 차지하였다.
첫 5영업일간 판매현황을 정리하면, 은행의 판매액은 1,409.7억원으로, 소진율은 41.6%이며, 온라인 판매액은 1,051.1억원으로 판매액 대비 비중은 74.6%이다. 서민 배정액 대비 소진율은 30.1%이다. 증권의 판매액은 1,891.9억원으로, 소진율은 72.5%이며, 온라인 판매액은 1,481억원으로 판매액 대비 비중은 78.3%이다. 서민 배정액 대비 소진율은 36.5%이다.
6영업일차인 10월 8일(목)부터 판매 종료기한인 10월 15일(목)까지는 서민 우선배정 및 온라인 판매제한 없이 물량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서민 등 정책적 배려를 위한 제한으로 인해 일부 판매처에서 판매수요를 모두 소화하지 못한 측면이 있었던 만큼, 10.8일(목)부터는 투자자의 가입 접근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5영업일간의 판매 실적을 고려하여 공모펀드운용사 3社(미래에셋, 삼성, KB자산운용)는 각 판매사별 배정물량을 조정하였고, 그 결과 판매사별 잔여물량은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2차 펀드에 가입하신 고객은 연간 한도(1억원) 내에서 판매기간 중 추가로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