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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내일(10.15일) 17시에 마감됩니다. · 2026-10-14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마감일 안내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내일(10.15일) 17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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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가 내일(10.15일) 17시에 마감된다. 이번 펀드는 지난 9.30일에 출시되었으며, 금년 5월에 출시된 제1차 펀드에 비해 차분한 판매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어제까지 8영업일 동안 목표 판매액 6,000억원의 75.4%인 약 4,525억원이 판매되었다. 판매 추이에 따르면, 은행보다는 증권사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판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증권사 중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증권, KB증권 등이 당초 배정물량이 판매 중간에 완판되었으며, 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에서 당초 목표물량의 91%가 판매되었다. 반면, 다수 은행의 판매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 판매채널을 관리하는 공모펀드운용사인 미래에셋, 삼성, KB자산운용은 두 차례에 걸쳐 판매사별 배정물량을 재조정하였다.

판매 채널별로 살펴보면, 경남은행, 아이엠뱅크, 광주은행은 당초 배정 물량 대비 판매율이 30% 미만으로 저조하였고, 하나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은 30%에서 50% 사이의 판매율을 보였다. 신한은행은 50%에서 60%의 판매율을 기록하였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내일까지 2영업일간 잔여물량 약 1,475억원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내일 17시에 온라인을 포함한 전체 판매가 종료된다. 판매사별 영업시간과 잔여물량은 별첨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펀드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되며, 판매일정은 9.30일(수)부터 10.15일(목)까지 10영업일간 진행된다. 단, 6,000억원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판매 첫 5영업일 동안 은행은 각자 할당된 물량의 40%, 증권사는 60% 내에서 온라인으로 판매 가능하며, 6~10영업일 동안에는 온·오프라인 물량 구분 없이 판매가 이루어진다.

판매사는 총 10개의 은행과 14개의 증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40%까지 소득공제 혜택과 배당소득에 대한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계좌를 통한 가입이 필요하며, 가입한도는 1인당 연간 최고 1억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서민 우선배정 제도가 적용되어 판매 시작일부터 서민배정분과 일반물량분이 동시에 판매된다. 판매기간 10영업일 중 첫 5영업일 동안에는 전체 판매액의 50%인 3,000억원이 서민 전용으로 우선 배정되어 판매된다.

모든 가입자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며, 판매사 중 일부는 온라인이 아닌 영업점을 방문하여 직접 소득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5년 만기 폐쇄형 상품으로 만기보유가 원칙이며, 환매가 제한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고위험 투자상품으로 원금 보장이 되지 않으나, 5년 만기 장기상품으로서 환매가 제한되는 상품인 만큼 투자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였다. 국민참여성장펀드에 투자된 금액은 10개의 자펀드에 배분되어 10개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게 되며, 각 자펀드별로 손실 발생 시 국가 재정과 자펀드별 시딩투자금에서 자펀드별 손실의 일정 부분을 우선적으로 부담하게 된다.

이번 펀드의 가입한도는 1인당 연간 최고 가입한도 1억원이며, 세법상 전용계좌는 5년간 2억원 한도로 설정되어 있다. 가입자는 1인당 최저 가입한도 100만원 또는 10만원으로 판매사별 상이하다. 일반계좌의 경우 투자한도는 1인당 연간 3천만원 이하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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