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 기반시설 공사 현장점검 실시 · 2026-10-13
동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레포츠센터 공사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에 따르면 동부지방산림청은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일원에 국립산림레포츠센터 기반 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점검한 기반 시설은 강릉시에서 총사업비 47억여 원을 투입해 진입도로, 전기, 통신 등 기반 인프라를 구축 중인 사업으로, 향후 조성될 국립산림레포츠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
국립산림레포츠센터는 동부지방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 2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700㎡ 규모로 짓는 건축물로, 오는 12월 사업자를 선정해 착공하여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산림레포츠 안전관리 기능과 함께 산악스키, 산악승마, 산악자전거(MTB) 등을 계절과 기후에 구애받지 않고 체험·훈련할 수 있는 실내 시설이 구축된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산림레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진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된 최고 수준의 레포츠 기반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12월 센터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강릉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