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경

경매 뉴스

동부지방산림청, 태백에서 임업인들과 산림규제 논의 · 2026-10-29

동부지방산림청, 태백에서 임업인들과 산림규제 논의

산림청에 따르면 동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10월 29일 태백국유림관리소에서 임업인들과 함께 산림규제 합리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1시간 전 ✓ 수치 대조 2/2 통과 데이터 — 경매레이더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이번 회의는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제도를 현장에 알리고 임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모니터링단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 태백시,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태백시협의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들은 산림청이 추진한 규제합리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체감되는지를 살폈다.

회의에 참여한 임업인들은 "이번 자리를 통해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산림제도를 한층 알기 쉽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라며 "임업인들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산림 규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고 건의하였다.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규제개선은 이미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그동안 산림버섯과 관상산림식물 재배 시에 한해 지원되던 하우스 시설 보조가 임산물 전 품목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들이 재배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남송희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인의 한마디가 규제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모니터링단을 통해 임업인의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씩 점검해 개선 과제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또한 "불필요한 행정은 과감히 덜어내고, 그 목소리가 제도에 그대로 담기도록 정책을 다듬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산림청임업동부지방산림청태백보도자료
◆ ◆ ◆ 발행 — 경매레이더 · 자매 매거진 팩토(FACTO)에 전재됩니다. 수치 검증을 통과한 기사만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