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장관, 신축매입 현장점검 실시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지원과에 따르면 홍지선 장관은 10월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방문하여 공급 현황을 점검하였다.
홍지선 장관은 9월 22일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10월 8일 고덕강일 민간 사업장에 이어 세 번째로 주택공급 현장을 찾았다.
이번에 홍 장관이 방문한 신축 매입임대주택은 지하철역(6호선 마포구청역, 경의중앙선 가좌역)으로부터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현장으로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인근에 연세대, 홍익대, 명지대 등 대학이 있어 청년층이 선호하는 입지에서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현황
‘24.11월 약정체결 → ‘25.3월 착공 → ‘26.10월 준공이다. 세대수는 132호, 대지면적은 1,698.3m2이며, 인접 역은 경의중앙선 가좌역(450m)이다.
홍 장관은 LH로부터 올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착공·약정 실적과 연내 공급계획을 보고받은 뒤, 입주 예정 세대를 둘러보며 구조와 마감재, 수납공간을 확인하였다.
홍 장관은 "신축 매입임대는 민간역량을 활용하여 도심에서 비교적 단기간에 주택을 공급하면서 공공이 임대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5월 22일「매입임대주택 공급 보완방안」과 8월 13일「주택 신속공급 방안」으로 취득세 감면 확대, 가격산정방식 개선 등 사업자의 참여를 높일 과제를 마련했다."며, "이제는 이러한 제도 개선이 실제 공급 확대로 이어지도록 추진 상황을 관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홍 장관은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늘고 있지만, 수도권 전체로는 아직 체감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인허가가 착공으로, 착공이 입주로 이어지도록 속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주거안정은 주택을 많이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청년이 실제로 살고 싶어하는 곳에,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을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 장관은 LH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연말까지 계획된 착공과 약정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입주자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에서 공적주택 119만호 공급 계획과 계층별 맞춤형 공급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