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홍지선 후보자 아파트 구매 설명자료 배포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의 아파트 구매와 관련하여 설명자료를 배포하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가 ’25년 구로구 소재 신도림 태영타운 아파트를 구매한 사실에 대하여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
해당 아파트는 홍지선 후보자가 현 정부 출범 전인 ’25.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시(’24.1~’25.12)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이후 후보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다.
종전 생활권과 직장 출퇴근 거리 등을 고려하여, ’21.5월부터 거주하던 당산동 전세집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매입한 것이다.
당산동 전셋집에서 차량 17분 거리(4.5km 내외)인 신도림 아파트 매입과 관련하여, 후보자의 당시 직장은 경기도 남양주시청이며, 배우자 직장은 인천 서해구 소재이다.
해당 주택 매입은 맞벌이하는 아내와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해 주거이전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주택 매입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주요 보도내용에 따르면, 홍지선 후보자는 지난해 5월 구로구 신도림 아파트를 10억500만원에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매수하였으며, 당시 홍지선 후보자는 3억6700만원을 주택담보대출로 조달하였다.
후보자의 배우자는 중도금 지급 전날 모친으로부터 1억7000만원을 빌리는 등 5억3700만원이나 대출로 끌어왔다.
김은혜 의원은 “국민에게서 빚내서 집사지 말라던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불과 1년전 영끌로 집을 샀던 장본인”이라고 비판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홍지선에 대한 문의는 국토교통부 대변인실(☎ 044-201-306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