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 2026-10-17
외교부, 야스쿠니 공물 봉납·참배에 깊은 실망과 유감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변인 논평 발표
외교부는 2026-10-17(토) 배포즉시 보도자료를 통해 대변인 논평을 냈다. 논평에서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토대
정부는 이러한 촉구가 국가 간, 국민 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담당 부서
이번 논평은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아태1과가 담당했다. 책임자는 과장 황대훈(02-2100-7340), 담당자는 외무사무관 임극희(02-2100-734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