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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단독] 안보 부처 세종 이전, 지난달엔 검토 안 해(조선, MBC) · 2026-10-17

행안부 "안보 부처 세종 이전, 국정과제 따라 추진"

행정안전부(설명자료) 청사기획과는 2026년 10월 17일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국정과제 및 정부의 기본 추진 원칙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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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 참고 이미지 — 실제 현장이 아니며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사진: © 팩티 · AI 생성

행정안전부(설명자료) 청사기획과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은 국정과제 및 정부의 기본 추진 원칙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 설명자료는 2026년 10월 17일 조선일보와 MBC 뉴스가 보도한 <안보 부처 세종 이전 지난달엔 "검토 안해"> 제하의 기사에 대한 행안부의 입장을 담고 있다.

보도 내용과 우려

해당 보도는 외교부·통일부 등 외교·안보 부처의 세종 이전이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협의 없이 결정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다. 행안부는 이 같은 보도 내용에 대해 설명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행안부 입장

행안부는 수도권에 있는 모든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전이 국정과제 50번에 포함된 내용이며, 이는 올해 3월부터 논의가 시작되어 온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3일에는 이전 방향을 제시하는 브리핑이 있었고, 질의 답변 과정에서 브리핑에 포함되지 않은 중앙행정기관이더라도 이전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했다. 외교부와 통일부 등의 이전도 향후 이전이 검토된다는 답변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과거의 사례에서 보듯이 중앙행정기관의 타 지역 이전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그 특성상 대상기관과 사전 협의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

국방부와 외교부는 건물을 신축한 후 2031년 이전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향후 세종 이전 전 남은 기간 동안 대상기관들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수렴하고, 특히 외교·안보와 관련된 사항은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자료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에서 담당했으며, 책임자는 과장 신화영, 담당자는 사무관 황화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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