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경매 79건 중 14건 낙찰, 평균 낙찰가율 56.7%
2026년 10월 20일 울산지방법원 경매에서 진행된 79건 가운데 14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56.7%, 평균 응찰자 수는 1.9명으로 집계됐다.
울산지방법원에서 2026년 10월 20일 열린 경매에서 진행 건수 79건 중 낙찰은 14건, 유찰은 56건, 취하·변경은 6건으로 나타났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이날 낙찰된 물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56.7%였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뜻한다.
응찰자 수는 평균 1.9명이었고, 가장 많은 응찰자를 기록한 물건에는 5명이 입찰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이날 최고가 낙찰은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소재 근린상가(건물)로, 감정가 125억2,982만원에 낙찰가 43억100만원, 낙찰가율 34.3%를 기록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물건은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소재 전(밭)으로, 감정가 6억2,267만원에 낙찰가 8,030만원, 낙찰가율 12.9%였다. 응찰자는 5명으로 이날 가장 많았다.
하루치 결과, 추세로 읽지 말아야
이번 결과는 2026년 10월 20일 하루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 낙찰 건수는 14건으로 많지 않아 평균 낙찰가율과 평균 응찰자 수를 시장 전체의 흐름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하루의 평균값이 특정 물건의 영향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규모다.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게 나온 건은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라며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준이 되는 최저입찰가 자체가 달라져 있으므로 감정가와 최저입찰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
| 최고가 낙찰 |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 근린상가 (건물) | 125억2,982만원 | 43억100만원 | 34.3% | 1명 |
| 최다 응찰 |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 전 | 6억2,267만원 | 8,030만원 | 12.9% | 5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