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지원 경매에서 응찰 집중 현상 나타났다
대구서부지원에서 2026년 10월 22일 진행된 경매에서 30건이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64.8%로 나타났다.
이날 이 법원에서 낙찰가율이 높은 물건으로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의 아파트가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3억6,100만원이며, 낙찰가는 2억2,8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3.4%였다. 응찰자는 7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2억2,160만원으로 739만원 차이가 났다.
또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의 아파트도 응찰이 집중되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3억7,200만원이고, 낙찰가는 2억3,45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3.0%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억1,778만원으로 1,677만원 차이가 있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의 답(논)도 주목할 만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0억7,129만원이며, 낙찰가는 2억5,0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3.4%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억2,100만원으로 2,920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1,400만원에 낙찰가 132만원으로 낙찰가율은 0.6%에 불과했다. 응찰자는 3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115만원으로 16만원 차이가 났다.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의 전(밭) 역시 특이한 낙찰 사례로, 감정가는 2억5,928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18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2.3%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3,121만원으로 60만원 차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의 공장은 감정가 16억4,315만원에 낙찰가 4억원으로 낙찰가율은 24.3%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3억5,000만원으로 5,000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 | 아파트 | 3억6,100만원 | 2억2,899만원 | 63.4% | 7명 | 2억2,160만원 | 739만원 |
| 응찰 집중 | 대구광역시 달서구 용산동 | 아파트 | 3억7,200만원 | 2억3,456만원 | 63.0% | 5명 | 2억1,778만원 | 1,677만원 |
| 응찰 집중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 답(논) | 10억7,129만원 | 2억5,020만원 | 23.4% | 5명 | 2억2,100만원 | 2,920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 아파트 | 2억1,400만원 | 132만원 | 0.6% | 3명 | 115만원 | 16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 전(밭) | 2억5,928만원 | 3,181만원 | 12.3% | 2명 | 3,121만원 | 60만원 |
| 2위와 차이 큼 |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 공장 | 16억4,315만원 | 4억원 | 24.3% | 4명 | 3억5,000만원 | 5,0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