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지원 경매에서 응찰 집중 현상 나타났다
2026년 11월 3일 대구서부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13건의 낙찰이 이루어졌으며, 낙찰가율 중앙값은 51.2%로 나타났다.
이날 대구서부지원에서 낙찰이 집중된 물건은 총 3건으로, 모두 아파트였다. 첫 번째 물건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8,000만원, 낙찰가는 1억3,897만원, 낙찰가율은 77.2%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1억3,700만원으로 197만원 차이를 보였다.
두 번째 물건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3,000만원, 낙찰가는 2억8,116만원, 낙찰가율은 85.2%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억7,955만원으로 161만원 차이를 보였다.
세 번째 물건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답(논)으로, 감정가는 2억7,573만원, 낙찰가는 4,821만원, 낙찰가율은 17.5%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4,800만원으로 21만원 차이를 보였다.
특이한 낙찰
낙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었다.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에 위치한 임야는 감정가 1억5,589만원에 비해 낙찰가가 3,000만원, 낙찰가율은 19.2%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2,620만원으로 379만원 차이를 보였다.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의 다세대 물건은 감정가 5,100만원에 낙찰가가 1,488만원, 낙찰가율은 29.2%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없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구분 | 소재지 | 용도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응찰자 | 2위 응찰가 | 2위와 차이 |
|---|---|---|---|---|---|---|---|---|
| 응찰 집중 |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 아파트 | 1억8,000만원 | 1억3,897만원 | 77.2% | 6명 | 1억3,700만원 | 197만원 |
| 응찰 집중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 아파트 | 3억3,000만원 | 2억8,116만원 | 85.2% | 6명 | 2억7,955만원 | 161만원 |
| 응찰 집중 |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 답(논) | 2억7,573만원 | 4,821만원 | 17.5% | 3명 | 4,800만원 | 21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경상북도 성주군 용암면 | 임야 | 1억5,589만원 | 3,000만원 | 19.2% | 2명 | 2,620만원 | 379만원 |
| 많이 떨어져 낙찰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 다세대 | 5,100만원 | 1,488만원 | 29.2% | 1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