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이 확정되었다. 10월 25일부터 여객 국제선 최대 44개국, 264개 노선이 주5,353회 운항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이 확정되었다. 10월 25일부터 여객 국제선 최대 44개국, 264개 노선이 주5,353회 운항된다.
이번 동계기간은 2026년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이다. 계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1년에 2차례 정기 항공편 운항일정을 확정한다. 예를 들어, 2026년 하계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동계는 10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다.
특히, 이번 동계기간부터는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된다. 김해공항의 평일 슬롯 총량은 일354회에서 370회로 증가하고, 주말은 일486회에서 540회로 증가한다. 청주공항의 평일 슬롯 총량은 일132회에서 149회로, 주말은 일144회에서 180회로 증가한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동계기간 중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44개 국가의 264개 노선을 84개 항공사에서 최대 5,353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는 2019년 동계의 주4,980회, 2024년 동계의 주4,897회, 2025년 동계의 주4,973회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동계에는 방한수요와 여행수요가 모두 높은 일본과 중국 위주의 증편이 이루어진다. 일본은 전년동기 대비 314회, 중국은 232회 증가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보, 제주-스좌장 등 최초 직항개설도 이루어진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이 최대 주1,735회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운항 재개한 인천-제주 노선은 시장수요에 힘입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동계기간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간 합병이 12월 17일로 예정됨에 따라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선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또한, 항공사의 안전한 항공운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시즌 대비 운항규모 및 항공기 사용계획 등 변동사항에 대한 항공사의 안전관리 계획도 철저히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적극적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공항 여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동편의가 나날이 증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담당 부서는 국제선 항공정책관 국제항공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차상헌(044-201-4207)이다. 담당자는 사무관 김동환(044-201-4215)과 주무관 허백용(044-201-4220)이다. 국내선 항공정책관 항공산업과의 책임자는 과장 박준상(044-201-4219)이며, 담당자는 사무관 이금아(044-201-4224)와 주무관 권준영(044-201-4222)이다.